슬롯 사이트 방지를 위한 제과 반죽 컨디셔너가 개발되었습니다

카네카 주식회사(본사:도쿄도 미나토구, 사장: 카도쿠라 마모루)는 지난해 12월 비스킷에 크랙 발생을 방지하는 기능을 갖춘 제과용 반죽 컨디셔너*인 “카네카 가토 업 CP1”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사블레, 쿠키, 랑그드샤 등의 비스킷은 생산 다음날부터 일주일 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부분적으로 갈라질 수 있습니다 비스킷을 굽은 직후 반죽 내부의 수분 분포에 편향이 발생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질화 과정에서 반죽에 수축력이 작용하여 슬롯 사이트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죽이 건조되면서 수축되는 힘을 효소의 도움으로 폭넓게 분산시켜 크랙 발생을 방지하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기술에서는 수분 분포의 편향을 줄이기 위해 저온에서 굽는 시간을 길게 하거나, 반죽 자체를 굳혀 쉽게 부서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굽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반죽 자체가 굳어지면 품질이 저하됩니다 당사 제품을 사용하시면 생산성이나 품질 저하의 위험 없이 비스킷의 크랙 발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카네카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목표로 인바운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기념품 과자 시장을 중심으로 솔루션 제공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빵이나 과자 슬롯 사이트의 품질을 안정화하거나 식감을 개선하는 데 사용되는 컨디셔닝제(또는 제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