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슬롯는 국립 전염병 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통해 난치성 호흡기 감염에 대한 테스트 기술을 개발

　가네카 주식회사(본사:도쿄도 미나토구, 사장:다나카 미노루)는 국립메가 슬롯증연구소(도쿄도 신주쿠구, 소장:와키타 타카시), 한센병 연구센터장 호시노 히토시히코 등과 공동 연구를 실시하여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난치성 호흡기 질환인 폐농양의 원인균을 발굴했습니다마이코박테리움 농양복합체(MABC)를 쉽게 테스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MABC는 폐를 메가 슬롯시켜 난치성 호흡기 메가 슬롯인 폐 농양을 유발합니다 MABC에는 세 가지 변형이 있습니다^*1존재하며, 종류에 따라 치료 전략과 예후가 달라지고, 치료약물인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균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유럽과 미국의 임상 지침^*2폐농양 질환을 치료할 때 아종 분화 및 마크로라이드 감수성에 대한 테스트를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검사법은 아종을 구별하기 위해 고가의 분석 장비가 필요하고, 마크로라이드 감수성 검사는 약 2주 정도의 배양 기간이 필요해 비용과 속도 측면에서 문제가 된다

　이번에 국립메가 슬롯증연구소의 유전자 판별 기술과 우리 회사의 핵산 크로마토그래피 기술을 소개합니다^*3를 조합하면 약 1시간 안에 MABC 아종 3종과 마크로라이드 내성을 동시에 동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EBioMedicine' 2021년 1월 11일자에 게재됐다 (국립메가 슬롯병연구소 보도자료→https://wwwniidgojp/niid/ja/basic-science/bacteriology/10140-bac-2021-001html에 따라 )

 

　당사는 2021년 4월에 이 기술을 적용한 테스트 키트 판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대상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수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일본에서 연간 10,000건 이상의 테스트가 수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동아시아, 서구, 미국 등을 중심으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연간 10만 건 정도의 검사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의료 수요 해결에 기여해 2023년에는 매출 10억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등 메가 슬롯병 관리 연구 고도화를 위해 '메가 슬롯연구팀'을 신설하고, DNA 백신 위탁생산, '아비간' 유효성분 공급, 항바이러스제 개발, PCR 테스트 키트 등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간편하고 신속한 유전자 검출 기술의 강점을 활용하여 병원체 검사, 판별키트 등 다양한 메가 슬롯병 대응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